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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천지바이오와 153억 규모 투자협약

영동산업단지 내에 2027년까지 공장 증설…약 40명의 고용창출 효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강희창 | 기사입력 2023/11/14 [11:36]

영동군, 천지바이오와 153억 규모 투자협약

영동산업단지 내에 2027년까지 공장 증설…약 40명의 고용창출 효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강희창 | 입력 : 2023/11/14 [11:36]

▲ 충북 영동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복합비료 제조 기업인 천지바이오와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정영철 군수(왼쪽 네 반째)가 투자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 뉴스TV24

 

[뉴스TV24/영동] 강희창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복합비료 제조 기업인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와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동군과 천지바이오는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에 영동군에 투자를 결정한 천지바이오는 기존 황간물류단지 입주업체로 영동산업단지 내 1만4381.7㎡면적의 대규모 부지에 153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공장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약 4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기균 대표이사는 "회사의 미래를 건 영동일반산업단지 투자 결정에 있어 많은 도움을 준 충청북도와 영동군에 감사한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영동군과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영철 군수는 "기업의 미래가 담긴 중요한 투자를 우리 지역으로 결정해준 천지바이오 한기균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천지바이오가 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영동군은 일라이트 세계 최대량이 매장(약 5억t 추정)돼 있는 지역으로, 천지바이오는 영동군의 일라이트를 활용한 기능성 비료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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